> 태권도협회 > 협회장인사말

안 종 수
대구태권도협회장


사랑하는 태권도가족 여러분 새롭게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를 이끌어 가게된 안종수입니다.
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그 누구보다 진취적 성향을 가진 대구태권도인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대구태권도협회는 변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
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타 시·도는 승품단 심사인원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대구태권도협회는 소속 지도자들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태권도장들은 그 수가 줄지 않았고 승품·단심사 응심 인원도 호황일 때와 차이가 없었습니다.

지난 한 해 대구태권도협회가 주최·주관하는 각종 대회는 수많은 참가자로 인해 대회날짜를 늘려 진행하는 등 오히려 “행복한 비명”이었으며 충남에서 펼쳐진 제97회 전국체전에서는 어웨이 경기 종합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고 또 대구소속의 각 팀들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습니다.
또 국기원이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에서 우리협회는 체계적인 승품·단심사 운영 및 자동화시스템 개발과 공정성으로 모범단체 대상을 수상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.
결국 우리가 함께 이루어 온 성과들은 대구태권도협회가 태권도의 중심이라는 것을 세상에 다시 한 번 증명하기에 충분한 업적들이었습니다.

여러분~!
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있어 누군가 변화를 시키고 누군가는 그 변화에 적응해 간다면 우리대구태권도협회는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를 이끄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.

저 안종수는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또 고마운 마음입니다.
저는 임기 동안 열린 귀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위에서 군림하는 회장이 아닌 낮은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화합을 통해 변화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동료라는 생각으로 저의 소임을 충실히 다 할 것입니다.



대구태권도협회 회장 안종수 올림